배우 김유정의 포토 타임 당시 원피스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사옥에서는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김유정은 쇄골을 드러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앳된 모습을 벗고 한창 성숙해진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정 포토 타임, 진짜 많이 컸네요", "원피스 자태,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고혹한 매력이 있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김유정 포토 타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