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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셀카, 티저 속 섹시女 맞아? '뽀얀 아기피부'

승인 2014-01-08 16:51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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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조현영 셀카'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의 일상 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현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하러 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레인보우블랙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뿔테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조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그는 앙 다문 입술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조현영은 앞서 공개된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티저 속 과감한 세미노출과는 또 다른 청순한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조현영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영 일상미모는 청순 그대로네", "레인보우 블랙 티저 보고 섹시한 줄만 알았더니", "피부 정말 깨끗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 소속사 측은 1월 7일 자정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태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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