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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기술 유출 연구원 등 덜미

승인 2014-01-08 17:26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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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가핵심기술인 승용차 엔진 전자제어 기술을 빼돌려 자동차 엔진튜닝 업자에게 팔아넘긴 연구원, 정비업자 등 9명을 검거한 경기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대가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8일 국가핵심기술인 승용차 엔진 전자제어 기술을 빼돌려 자동차 엔진튜닝 업자에게 팔아넘긴 연구원, 정비업자 등 9명을 검거한 경기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대가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8일 국가핵심기술인 승용차 엔진 전자제어 기술을 빼돌려 자동차 엔진튜닝 업자에게 팔아넘긴 연구원, 정비업자 등 9명을 검거한 경기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대가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8일 국가핵심기술인 승용차 엔진 전자제어 기술을 빼돌려 자동차 엔진튜닝 업자에게 팔아넘긴 연구원, 정비업자 등 9명을 검거한 경기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대가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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