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지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감격시대' 첫 방송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두근두근 떨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우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의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우 근황, 백옥 피부네요", "원래 예뻤는데 더 예뻐진 듯", "감격시대 꼭 봐야겠네.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우가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는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지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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