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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여자 헐크, 남자 능가하는 팔근육 "한 대 맞으면…"

승인 2014-01-18 16:19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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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근육을 자랑하는 스웨덴의 한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웨덴의 여자 헐크'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자신의 근육질 팔을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크기나 굵기가 남성을 능가할 정도라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여성은 스웨덴 출신의 하이디 부오렐라로 '스웨덴 여자 헐크', '피트니스 디바' 등으로 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웨덴의 여자 헐크, 근육이 정말 엄청나네요", "디테일한 부분이 정말 놀랍다", "남자보다 훨씬 나은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스웨덴의 여자 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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