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문소리 엄정화'
엄정화, 문소리가 '마녀사냥'에서 적나라한 입담을 과시한다.
14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는 영화 '관능의 법칙'의 주연배우가 출연, 40대 여성의 관점으로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여자 허지웅을 연상케 했다고. MC와 패널은 이들의 농염한 입담에 말도 쉽게 하지 못했다는 후문.
특히 엄정화는 평소 친분이 있는 성시경에게 독설을 날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엄정화와 문소리는 '마녀사냥' 1부와 2부 모두 참석해 19금 입담을 과시해 주변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관능의 법칙'은 여성의 성과 사랑을 솔직하게 담아내 호평을 받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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