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생활체육회는 최근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발대식’을 생활체육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원용 광주시 생활체육회장 및 각 종목 연합회장, 장학사, 교육청 관계자, 생활체육회 관계자, 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매주 토요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는 5일 수업제 시행에 따라 학생들의 스포츠·레저 활동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소년의 체력 강화 및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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