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의 시청률이 10%를 돌파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은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이 한샛별(김유빈 분) 유괴사건 범인으로 보이는 남성에게 납치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시청률, 이제 본격적으로 인기몰이하나?", "긴장감 넘치는데?", "빨리 다음 방송 보고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신의 선물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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