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날씨, 완연한 봄날...야외활동 좋아요
4월의 두 번째 주말에는 대체로 구름이 많이 낄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아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하기에 좋다.
일요일 오전 빗방울토요일인 12일 수도권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은 11도, 수원은 9도, 인천은 10도, 파주는 8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 최고기온은 17∼21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에는 더 흐려져 낮 최고기온은 16∼18도로 전날에 비해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사진= 이번 주말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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