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손태영, 아들 룩희와 여유로운 일상… "마음 최고! 비주얼도 최고"

승인 2014-04-14 14:20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손태영 일상'

배우 손태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손태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날씨는 그저 그랬지만 마음은 최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함께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여배우 포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손태영 일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태영 일상, 여배우 답다", "손태영 일상, 아줌마인데 아가씨인 나보다 더 뛰어나네", "정말 여유롭고 행복해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