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월읍사무소(읍장 조성환)는 ‘더 맑고 더 깨끗하고, 행복한 초월읍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성환 읍장과 관계 공무원, 쌍동1리 주민 110여명은 지난 12일 3번 국도변 어지럽게 자란 풀을깍고 쌍동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3t을 수거했다.
조 읍장은 “지속적인 정화 활동으로 수도권지역 2,500만명의 상수원인 팔당호 수질보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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