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오늘 날씨는 1999년 이후 16년 만에 가장 강력한 수능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 7도까지 떨어졌다.
13일인 수능일 아침, 한파주의보에 강풍까지 불면서 올 가능 가장 추운 날씨는 보였다.
또한 오늘 날씨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며 체감온도는 영하 7도까지 떨어졌으며, 중부, 남부 일부 지역은 오전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날씨에 대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며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충청이남 서해안, 제주도 산간은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중부지방 곳곳에는 옅은 황사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오전까지 황사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오전 8시 10분 입실완료 후 경기지역 19개 지구 298개 시험장에선 수험생 16만8천193명이 일제히 시험을 치르고 있다.
재학생 12만3천602명, 졸업생 4만456명, 검정고시 출신 4천135명 등이며, 남자가 8만8천499명, 여자가 7만9천694명이다.
사진=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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