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금속 가공공장서 불…5명 부상

17일 오전 9시 20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의 금속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55)씨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3대와 소방인력 90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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