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의회행정복지위원장인 황명주 의원(새)은 최근 초월읍에 거주하는 소년소녀 장애인 가정에 PC를 전달했다.
이번 PC전달은 황 의원이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의정비의 절반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황 의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어려운 소년. 소녀 가정을 위해 의정비의 일부지만, 광주시의 자라나는 어린 새싹들에게 희망이 되는 나눔의 의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을 전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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