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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링마벨’ 뮤직비디오… 파격적 19금 수영복 의상 ‘후끈’

승인 2015-07-07 08:58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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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걸스데이 링마벨, 걸스데이 링마벨 뮤직비디오 캡처

‘걸스데이 링마벨’ ‘링마벨 뮤직비디오’

걸그룹 걸스데이의 신곡 ‘링마벨(Ring My Bell)’이 공개됐다.

7일 0시 걸스데이가 정규 2집 ‘러브(LOVE)’의 타이틀 곡 ‘링마벨’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 ‘링마벨’은 시원한 하모니카 연주 루핑으로 시작해 서부영화를 연상시키는 사운드, 걸스데이만의 귀엽고 장난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강렬한 댄스 비트와 중독성이 강한 후크 멜로디의 반복으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쿵쾅 거리는 심장소리를 벨소리가 울린다고 느끼는 깜찍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걸스데이는 섹시하고 깜찍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걸스데이는 뮤직비디오에서 공개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수영복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 링마벨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블랙 앤 화이트의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포인트 안무인 개다리춤과 말타기춤 등으로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걸스데이 링마벨 소실에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링마벨, 대박 예감”, “역시 걸스데이”, “걸스데이 링마벨 뮤직비디오 보니 매력 터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이번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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