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첫 한파 주의보로 전국이 꽁꽁, 서울 체감온도 영하 14도…내일은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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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파 주의보, 연합뉴스
한파 주의보.

올 겨울 들어 27일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지역에 첫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으로부터 내려온 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관측했다.

특히, 서울은 영하 7.6도이고 체감온도는 영하 14도로 매우  춥겠다.

강원 지역에는 눈 소식도 있다.

강설량은 1~5㎝로 예보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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