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김윤식 시흥시장,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건강마라톤(5km) 부문 참가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30일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3세대가 함께 달리는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에서 인기개그맨 손민혁이 재치있게 사회를 보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실시됐다. 김시범기자

▲ 30일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3세대가 함께 달리는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시원스레 뚫린 배곧신도시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실시됐다. 김시범기자

▲ 30일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3세대가 함께 달리는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에서 참가자들이 레이스 도중 목을 축이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실시됐다. 김시범기자

▲ 30일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3세대가 함께 달리는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에서 대한적십자사 시흥시지구협의회(회장 박영자) 회원들이 참가자들에게 먹거리를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실시됐다. 김시범기자

▲ 30일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3세대가 함께 달리는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에서 화려한 밸리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실시됐다. 김시범기자

▲ 30일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3세대가 함께 달리는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에서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이 모여 축배를 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실시됐다. 김시범기자

▲ 30일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3세대가 함께 달리는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에서 참가자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실시됐다. 김시범기자

▲ 30일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3세대가 함께 달리는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에서 가족참가자들이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실시됐다. 김시범기자

▲ 30일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3세대가 함께 달리는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10km 부문 여자입상자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실시됐다. 김시범기자

▲ 30일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3세대가 함께 달리는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에서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이 배곧신도시를 배경으로 삼삼오오 모여 축제를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실시됐다. 김시범기자

▲ 30일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3세대가 함께 달리는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에서 한 경품당첨자가 기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실시됐다. 김시범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참가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개회식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개회식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참가자 대표들이 개회를 알리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김윤식 시흥시장,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참가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완주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김윤식 시흥시장,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참가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완주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단축마라톤(10km) 부문 참가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김윤식 시흥시장,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건강마라톤(5km) 부문 참가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완주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한 참가자가 셀카봉을 이용해 자신이 달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한 가족이 유모차를 끌며 함께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대회 최다 참가자(190명)를 기록한 시흥 배곧신도시 어린이들이 완주후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시상식에서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이 하프코스 부문 시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시상식에서 하프코스 부문 남자 수상자들이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시상식에서 하프코스 부문 여자 수상자들이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이 TV 경품 당첨 참가자에게 경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몸풀기 체조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개회식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가족 참가자들이 개회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단축마라톤(10km) 선수들이 출발전 몸을 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단축마라톤(10km) 참가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김윤식 시흥시장,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한 건강마라톤(5km) 참가선수들이 출발전 서로에게 안마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완주한 참가자들이 억새와 파란하늘을 즐기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이 억새를 즐기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건강마라톤(5km)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엄마 손을 잡고 함께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한 동호회 참가자들이 완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티끌 없이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진 30일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6 시흥 갯골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건각들이 생명을 품은 배곧신도시를 맘껏 달렸다. 시흥시태권도시범단이 태권도를 응용한 화려한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