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피버페스티벌(FEVER FESTIVAL 2018)’ 하루 앞으로 다가와

▲ [엔씨소프트] 엔씨(NC), ‘FEVER FESTIVAL 2018’ 개최 D-1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피버페스티벌(FEVER FESTIVAL 2018)‘이14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즐거움’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공한다는 취지의 피버 페스티벌’은 엔씨소프트가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문화 축제다.

 

피버 페스티벌을 통해 엔씨(NC)는 ‘새로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이라는 기업 가치를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하고 있다.

 

올해 ‘피버 페스티벌’은 빅뱅 승리, 로꼬&그레이, 휘성, 러블리즈, 김연자, UV, 위키미키, 바이브 등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남녀노소 즐길수 있다.

 

3회째를 맞는 피버페스티벌은 전보다 더욱 새로워졌다. tvN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이하 300)’ 신규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하는 등 행사 전부터 일반 대중들과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는 형태로 기획했다.

 

‘피버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300’ 본선 경연을 통해 진출한 4팀의 결선 무대의 녹화가 진행된다. 결선 방송 무대는 9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40분 tvN에서 공개된다.

 

피버페스티벌이 함께하는 ‘300‘의 떼창 경연곡은 ‘tvN 300 X NC 피버뮤직’으로 발매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떼창 경연곡 UV의 ‘집행유애’, 로꼬&그레이의 ‘무례하게’,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위키미키의 ‘붉은 노을’은 엠넷닷컴, 멜론, 벅스 등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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