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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선 킹메이커에게 듣는다] 유의동(국민의힘·평택을)
정치 2022 대선 킹메이커에게 듣는다

[2022 대선 킹메이커에게 듣는다] 유의동(국민의힘·평택을)

국민의힘 유의동 국회의원(평택을)
국민의힘 유의동 국회의원(평택을)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의 희망캠프 직능본부장을 맡고 있는 유의동 의원(3선·평택을)은 25일 “코로나19로 더 악화된 경제적 중병을 치유해야 할 책임이 차기 대통령에게 주어지게 된다”면서 “경제전문가 유승민이 대통령이 돼야 할 첫 번째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2022년 대선을 앞둔 현재 국민적 관심사를 키워드로 나타내면 경제, 공정, 안전으로 요약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년여 동안 이어지는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가 막심하지만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문재인 정부의 막가파식 국정운영, 경제학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 무모한 경제정책 등으로 서민경제,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유 후보는 오랜 시간 국회의원으로서 정치권에서 훈련을 받았다”면서 “4선 국회의원으로서 의회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경제뿐 아니라 외교, 국방에도 전문성이 있다”고 피력했다.

아마추어 정부의 폐해 뒤에 또 다른 아마추어를 대통령으로 세워서는 안 되며, 협소한 전문성을 가진 견습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큰 틀을 잘 이해하고 있는 베테랑이라는 점이 유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할 두 번째 이유라고 유 의원은 설명했다.

유 의원은 특히 “유 후보는 퍼주기를 무기로 하는 인기영합형 리더도, 정치보복을 하는 구시대적 리더도 아니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소신형 리더”라고 강조했다.

나라는 원칙과 소신이 분명한 사람이 운영해야 하는데 합리와 안정성으로 국정을 운영할 리더라는 점이 유승민이 대통령이 돼야 할 세 번째 이유라고 피력했다.

유 의원은 또한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고 나라의 성장동력, 미래 먹거리를 찾아내어 나라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를 보는 식견, 혁신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며 “진정한 선진국·강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유 후보가 꼭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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