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문주 회장이 취임했다.
협의체는 제4기 출범식을 갖고 신규 위원 5명과 전·현 위원장 이·취임식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우상복 전 위원장은 이임식을 통해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나름 노력했으며 부족한 자신을 믿고 지역자원과 위기가정발굴 등 여러가지 사업을 함께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신임 회장은 “수년간 협의체는 많은 발전이 있었으며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우상복 전 위원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더욱 발전된 안성3동 협의체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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