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어머니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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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이 있어 가족 생각이 더 깊어진다. 동틀 무렵 잰걸음으로 일 가시는 한 어머니를 조우한 사진이다. 이미 떠나가신 고단한 시절의 부모님을 회상하니 목울대가 후끈해진다.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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