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오토살롱위크’가 다음달 8~10일 고양특례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 8홀과 야외전시장 등지에서 열린다.
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킨텍스, 서울메쎄인터내셔널 등이 주관한다.
킨텍스는 사전 예약 시 50%(6천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혜택을 31일까지 제공한다.
티켓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와 킨텍스 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오토살롱위크’는 지난해 180곳이 넘는 기업이 부스 1천300개를 운영했고 7만5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
올해는 자동차 정비, 모터사이클, 캠핑 모빌리티, 스마트 모빌리티 등으로 전시 분야를 다양화하고 야외 전시장을 활용한 체험존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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