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은 평범한 듯 하지만 다양한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때론 혹독한 대가를 치르기도 합니다. 수능 시험을 치른 학생들 또한 그 시간을 지나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애썼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맑은 공기와 접촉하며 자연의 냄새를 맡고 불안을 잠재우고 마음을 정돈하길.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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