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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서 H5형 AI 항원... 닭 26만 마리 '살처분' [포토뉴스]

승인 2024-01-09 13:13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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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된 안성시 일죽면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검사 중이며, 방역당국은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닭 26만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에 나섰다. 경기도에서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조주현기자
9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된 안성시 일죽면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검사 중이며, 방역당국은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닭 26만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에 나섰다. 경기도에서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조주현기자
9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된 안성시 일죽면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검사 중이며, 방역당국은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닭 26만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에 나섰다. 경기도에서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조주현기자
9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된 안성시 일죽면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검사 중이며, 방역당국은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닭 26만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에 나섰다. 경기도에서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조주현기자
9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된 안성시 일죽면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검사 중이며, 방역당국은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닭 26만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에 나섰다. 경기도에서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조주현기자
9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된 안성시 일죽면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검사 중이며, 방역당국은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닭 26만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에 나섰다. 경기도에서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조주현기자
9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된 안성시 일죽면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검사 중이며, 방역당국은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닭 26만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에 나섰다. 경기도에서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조주현기자

9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된 안성시 일죽면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며,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닭 26만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에 나섰다. 올겨울 경기도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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