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지나간 안성 LNG 보냉재 제조 공장 [포토뉴스]

지난 2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안성시 미양면 한 LNG 보냉재 제조 공장에서 24일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지속된 화재로 공장 2개 동이 전소 됐고 각종 설비와 우레탄폼 1천t가량이 불에 탔다. 윤원규기자
지난 2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안성시 미양면 한 LNG 보냉재 제조 공장에서 24일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지속된 화재로 공장 2개 동이 전소 됐고 각종 설비와 우레탄폼 1천t가량이 불에 탔다. 윤원규기자
지난 2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안성시 미양면 한 LNG 보냉재 제조 공장에서 24일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지속된 화재로 공장 2개 동이 전소 됐고 각종 설비와 우레탄폼 1천t가량이 불에 탔다. 윤원규기자
지난 2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안성시 미양면 한 LNG 보냉재 제조 공장에서 24일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지속된 화재로 공장 2개 동이 전소 됐고 각종 설비와 우레탄폼 1천t가량이 불에 탔다. 윤원규기자
지난 2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안성시 미양면 한 LNG 보냉재 제조 공장에서 24일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지속된 화재로 공장 2개 동이 전소 됐고 각종 설비와 우레탄폼 1천t가량이 불에 탔다. 윤원규기자
지난 2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안성시 미양면 한 LNG 보냉재 제조 공장에서 24일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지속된 화재로 공장 2개 동이 전소 됐고 각종 설비와 우레탄폼 1천t가량이 불에 탔다. 윤원규기자

지난 2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안성시 미양면 한 LNG 보냉재 제조 공장에서 24일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지속된 화재로 공장 2개 동이 전소 됐고 각종 설비와 우레탄폼 1천t가량이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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