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네이처㈜가 최근 7회 안전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1일 알렸다.
안전경진대회에는 8개팀이 참가해 각 사업소별 안전시설 개선사례와 안전의식, 안전활동 등을 발표했다.
대회에 앞서 브니엘네이처㈜는 심우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의 안전교육을 들었다.
이번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세종 집하사업소 400만원, 2등의 기술진단부 250만 원, 3등의 청라 집하사업소 150만 원 등의 상금을 받았다.
브니엘네이처㈜는 또 7등까지 장려금 50만 원 등 모두 1천만 원을 포상했다.
박정호 브니엘네이처㈜ 회장은 “우리의 경영목표 최우선은 ‘안전보건’이다”라며 “직급별 안전워크숍을 통해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대해 노력을 기울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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