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곤충박물관 임시 개관

양평군은 생태체험관 내 곤충박물관을 용문산 산나물 한우축제 개최 시기에 맞춰 다음 달 6일부터 10일간 임시 개관한다.

 

군은 지난해 1월 70억 원을 들여 양평 공공하수처리장 내 1천314㎡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생태체험관 공사를 완료했다. 생태체험관 내 곤충박물관 1층에는 국·내외 곤충을, 2층에는 양평지역에서 서식하는 곤충이 각각 전시된다.   양평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