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중소기업 소상공인특례자금 시행

양평군은 담보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돕기 위해 특례보증제를 연중 시행한다.

 

대상 업종은 제조, 개인서비스,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이고 금융업과 사치향락업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진흥원 상담 후 결정되며, 접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4시에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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