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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명 보호정책을 위한 화재안전기반 구축

승인 2012-02-02 13:05
고창수 기자 csk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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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서장 김광석)은 지난 2년동안 소방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했던 화재피해저감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과 현장안전관리 등 국민생명보호 정책을 위한 화재 안전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2일 가평소방서가 밝힌 2012년도 국민생명 보호정책은  2개의 정책목표로  화재사망자 감축 지속추진을 위한 화재피해저감 정책과 소방활동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현장안전관리정책으로 국민생명보호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선진형 화재안전기반 구축을 위해 소방시설이 전무한 주택에 대하여 소화기ㆍ간이SP설비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등 범국민 화재예방정책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소방활동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관리 규정ㆍ안전수칙 준수 및 소방장비관리 철저등 현장활동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과 함께 화기취급시설에 대한 안전수칙 생활화등 대국민 홍보와 선진형 현장안전관리 기반을 구축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안전관리 교육ㆍ훈련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가평=고창수기자chk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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