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 종합치안상황실 개편에 따른 인사발령 신고식

 가평경찰서 (서장 윤성혜)는 지난 20일 주민들이 사건발생시 신속한 접수처리 지령을 위해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112지령실과 상황실을 통폐합하여 종합치안상황실로 개편하고 관내  지리 및 지령에 밝고 근무경험이 많은 7명의 직원을 발령하고 인사발령신고식을 가졌다.

가평=고창수기자chk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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