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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진 데뷔 "1년간의 맹훈련... 대박 터질까?"

승인 2013-04-13 23:28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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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은진 데뷔. 오드아이앤씨
전은진 데뷔 "1년간의 맹훈련... 대박 터질까?"
 
전은진 데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MBC '위대한 탄생 시즌2(위탄)' 출신의 전은진이 가수로 데뷔한다.
 
윤상의 소속사 오드 아이앤씨는 "오는 16일 전은진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위대한 탄생 시즌2' 당시 TOP3에 들 정도의 실력을 갖춘 전은진은 그동안 보컬 트레이닝, 피아노 레슨 등 데뷔를 위한 훈련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전은진 데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은진 데뷔, 자네를 기다렸네!", "전은진 데뷔, 난 이미 누나팬", "전은진 데뷔, 꼭 대박 터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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