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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4종 셀카, 오래만에 보니까 좋더라? 물오른 여신미모 '감탄'

승인 2013-05-19 15:04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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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4종 셀카, 오래만에 보니까 좋더라? 물오른 여신미모 '감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4종 셀카를 통해 여성미를 뽐냈다.

수영은 지난 17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 너희들 언니들 오빠들. 오랜만에 보니까 좀 좋더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수영 4종 셀카' 속 수영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물오른 여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영의 미모와 성숙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영 4종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영 4종 셀카 미모가 진짜 물올랐어", "수영 4종 셀카찍을 맛 나겠다", "수영 4종 셀카 저도 오랜만에 보니까 좀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공민영 역으로 출연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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