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김가은 너목들앓이, 애정을 듬뿍 담아… "내 뽀뽀를 받아주세요"

승인 2013-07-11 09:22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김가은의 '너목들앓이' 사진이 화제다.

지난 10일 김가은의 소속사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 중인 김가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가은이 '너목들' 포스터에 찰싹 붙어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포스터에 뽀뽀를 하려는 듯이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소속사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사랑해 주셔서 김가은이 더욱 열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 드라마 속 새로운 러브라인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가은 너목들앓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애정을 갖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애정이 많으니 연기도 잘 될 듯", "김가은 너목들앓이, 너무 예쁘다. 배우 되면 김가은이랑 연기할 수 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김가은 너목들앓이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