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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10대 여성 살인사건’ 피의자 현장검증

승인 2013-07-14 15:08
추상철 기자 scchoo@kyeong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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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심모씨에 대한 현장검증이 실시된 12일 용인시 기흥구 한 모텔 앞에 많은 주민들이 몰려 걱정스러운듯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심모씨에 대한 현장검증이 실시된 12일 용인시 기흥구 한 모텔 앞에 많은 주민들이 몰려 걱정스러운듯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심모씨가 12일 현장검증을 위해 용인시 기흥구 한 모텔로 들어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심모씨가 12일 현장검증을 위해 용인시 기흥구 한 모텔로 들어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심모씨가 12일 현장검증을 위해 용인시 기흥구 한 모텔로 들어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1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심모씨가 12일 현장검증을 위해 용인시 기흥구 한 모텔로 들어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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