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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수영장 포착 "이 곳에 오면 짱변 보고싶다" 탄탄 복근 '눈길'

승인 2013-07-30 17:05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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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수영장에서 포착됐다.

지난 28일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 힘들다 힘들어. 이곳에 오면 이상하게 짱변이 보고 싶다. 음. 영화300 을 생각하며 찍었는데 왜 운동한 간디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노브레싱'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이종석은 탄탄한 복근과 직각 어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종석 수영장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수영장 포착된 모습도 귀여워", "몸매 부러운데?", "요즘은 이종석이 대세지", "너목들 끝나면 노브레싱에서 볼 수 있겠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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