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스노쿨링하면서 대왕조개도 보고 날씨도 정말 좋아서 다들 신났어요. 산호섬 정말 예쁘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희가 민낯으로 스노클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다희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네요", "진짜 보자마자 감탄사 나올 정도", "어떻게 하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이다희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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