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네 개를 붙여 하나로… "어떻게 만들었지?"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른 환경에서 찍은 4개의 사진이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른 환경에서 찍었음에도 마치 하나의 모습인 것처럼 절묘하게 편집돼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벨라 보소디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절묘하다! 이어지는 게 맞는 건가?", "계속 봐도 헷갈리네요. 대단한 것 같아요", "머리 아프다. 진짜 어려운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너무 어려운 착시 사진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