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소이현 시사회 패션,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 '발산'

승인 2013-10-17 11:11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배우 소이현의 시사회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관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톱스타'(감독 박중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서 소이현은 아찔한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시사회 패션, 눈에 확 들어오는 드레스네요", "미모가 더욱 빛나는 듯", "이렇게 예쁘기도 힘들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이 출연한 영화 '톱스타'는 배우 박중훈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연예계의 추악한 이면과 톱스타가 되기 위해 달리는 젊은이들의 꿈과 좌절을 그렸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소이현 시사회 패션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