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 멤버 지율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지율이 지난 24일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일단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덧붙였다.
달샤벳은 당분간 지율이 빠진 5명 체제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율 발목부상, 어쩌다가… 우선 치료에 집중!", "빨리 나아서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지율 발목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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