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유노윤호, 대기실서 보아 어깨에 팔 두르고… "진심으로 부럽다"

승인 2013-10-27 20:57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가수 보아가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대기실 강림하신 윤호! 둘 다 너무 피곤해 보정 좀 하고 다시 올려요. 우리 윤호는 소중하니까. 언제 만나도 참 멋진 내 친구 윤돌이~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노윤호가 보아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체 발광하는 두 사람의 외모와 평소의 친분을 과시하듯 팔을 어깨에 올린 다정한 포즈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굉장히 친한가 봐요", "보아 유노윤호 대기실, 두 사람의 비주얼은 정말 세계 최고", "이렇게 부러울 수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보아 유노윤호 대기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