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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수영복 자태, 깊게 패인 수영복 사이로 가슴골이…'아찔'

승인 2013-10-30 17:02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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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의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가수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이 "이태임 8등신 수영복 몸매에 깜짝 놀랐다. 클라라는 사진으로 많이 봤지만 이 정도는 아니다"고 이태임의 몸매를 극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태임의 수영복 몸매 사진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진은 이태임이 지난 2010년 KBS '결혼해 주세요'에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던 모습. 당시 이태임은 가슴과 허리가 깊게 파인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유부남 이종혁을 유혹했다.

이태임 수영복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대박이다", "나도 육중완 말에 공감한다", "이태임 수영복 입은 몸매 장난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임과 양동근, 육중완, 정준영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구리구리' 편은 30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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