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혜리 3주년 인증샷, 새하얀 도자기 피부 뽐내며 "백만 년 같이 살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혜리의 3주년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혜리 유라 3주년이라네요.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백만 년 같이 살자! 싫지? 알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라와 혜리의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라 혜리 3주년 인증샷, 어쩜 이렇게 예쁠까", "백만 년동안 우리 곁에 머물러줘", "3주년 축하해요!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유라 혜리 3주년 인증샷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