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박규리 셀카, 카메라 외면하고 도도하게… "진정한 여신"

승인 2013-11-16 13:43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의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금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규리가 금발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며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데다 카메라를 외면한 채 도도한 매력까지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규리 셀카, 진짜 여신이네", "정말 아름다운 듯", "피부가 정말 백옥! 감탄사만 나올 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박규리 셀카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