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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 해본 여자' 김진우 복근, 탄탄 복근과 속옷 라인 '아찔'

승인 2014-01-04 17:35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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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 해본 여자 김진우 복근'

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의 출연 배우 김진우의 복근이 화제다.

최근 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배우 김진우의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진우가 검은색 셔츠를 활짝 열어 보이며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그는 아슬아슬하게 속옷을 엿보이며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김진우는 183cm의 훤칠한 키에 노래와 춤, 기타 연주에도 만능이라고 알려진 배우다.

김진우 복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김진우 복근 대박이네", "완전 좋다", "몸매 대박이네", "김진우 복근 속옷 라인이 핵심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는 외모도 사고방식도 모범생인 통계학과 부교수 권말희(황우슬혜 분)가 연하남 상우(김진우 분)를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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