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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손과 발을 자유자재로… "진정한 능력자"

승인 2014-01-07 18:48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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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능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아이가 방에서 태블릿PC를 보면서 동시에 갓난아기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으로는 태블릿PC를, 발로는 우유병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는 아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한번에 일을 처리하는 이 모습! 대단한데?", "어린 나이에 이런 능력이? 머리 좋은 듯", "업무 처리 능력이 상당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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