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칼하트, 시즌 오프 40% 세일에 홈페이지 접속 폭주…'사이트 마비'

승인 2014-02-03 11:51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칼하트 시즌오프' '칼하트 홈페이지 접속 마비'

온라인 스토어 '칼하트'의 시즌 오프 소식에 누리꾼들이 폭발적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칼하트의 시즌오픈 소식과 함께 칼하트 코리아의 홈페이지 접속도 마비된 상태다.

최근 칼하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3일 오전 11시부터 F/W 시즌 오프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칼하트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현재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는 것.

칼하트는 1889년 시작된 유럽 스트리트 브랜드로 의류와 구두, 모자, 여행용 가방 등을 판매, 패셔니스타들이 즐겨찾는 잇 아이템이 모여 있다.

칼하트 시즌오프 소식에 누리꾼들은 "칼하트 시즌 오프라는 소식에 구매하려고 했더니 홈페이지 접속 마비", "홈페이지 접속 언제 되나요", "나도 이번 기회에 구매하려 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