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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윤소희와 트러블메이커 소화… "표정 대박"

승인 2014-02-07 12:27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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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 윤두준과 윤소희가 '트러블 메이커'의 안무와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구대영(윤두준 분)과 윤진이(윤소희 분)가 김학문(심형탁 분)의 사무실 식구들과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구대영과 윤진이는 '트러블메이커'를 안무와 함께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소희의 요염한 표정과 윤두준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굉장히 인상 깊었어", "윤소희 너무 매력적이야",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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