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백진희, 첫 방송부터 백옥 민낯 공개… '털털' 매력 발산

배우 백진희가 백옥같은 민낯을 공개한다.

11일 첫 방송되는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멤버들이 뉴욕에서 첫날 밤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진희는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특히 그녀는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찬물로 씻고 민낯에 팩을 붙인 모습까지 공개했다고 알려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백진희는 생활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게 촬영 내내 여행자의 모습이 아닌 꾸임없는 모습을 남김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김성수를 비롯해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문, 에일리, 존박이 뉴욕에서 돈 한 푼 없이 생활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성장 드라마로 11일 밤 11시5분 첫 방송된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도시의 법칙 백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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