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특성화고·대학졸업 예정자 위한 취업박람회 연다

안양시는 14일 오후 2시 본청 별관 2층 홍보홀에서 특성화고와 대학졸업 예정자를 위한 취업박람회를 연다.

박람회는 관내 22개 기업과 청년층 취업 희망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현장 상담, 면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모두 6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력서 사진촬영, 입사지원서 컨설팅, 이미지메이킹, 취업 관련 특강 등의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안양=한상근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