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안양지역연합회(회장 안성철)는 지난 16일 오후 삼원프라자 호텔에서 회장단과 운영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 지청장은 “안양지역 법사랑 위원의 노고와 열정에 지지와 격려를 보내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철 회장은 “올해 청소년 선도와 보호관찰, 갱생보호사업 외에 새로이 탈북청소년들과 다문화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사업이 새롭게 추진,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양=한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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